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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골목 님의 글

  • 정겨운 골목5일 전

    양구 국토정중앙천문대에서 시작하는 일정으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우선 천문대에서 망원경으로 별을 관측하며 차분하게 일정을 시작하니 이동 동선이 참 효율적이었습니다. 그다음 박수근미술관으로 향했는데 작가의 진솔한 시선을 따라 그림을 감상하는 시간이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미술관 주변의 조용한 분위기 덕분에 다음 코스인 인문학박물관까지 체계적으로 둘러보기 좋았습니다. 이렇게 정해진 순서대로 이동하니 여행의 피로도 적고 만족스러운 여정이 되었습니다.

    양구 국토정중앙천문대캠핑장

    추천 코스 · 5곳

  • 정겨운 골목26년 8월 15일

    골굴암 마애여래좌상을 보고 기림사를 거쳐 감은사지로 이동했습니다. 문무대왕릉 앞바다에서 파도 소리를 들으며 대왕암을 바라보니 절로 숙연해지더군요. 이견대와 송대말등대를 지나며 동해안을 따라 이동한 동선은 효율적이었습니다. 경주의 깊은 역사와 바다를 한 번에 둘러볼 수 있어서 알찬 여행이었습니다.

    바다의 용으로 다시 태어난 문무대왕을 찾아서

    추천 코스 · 6곳

  • 정겨운 골목26년 8월 3일

    설악산 권금성부터 올라가 보고 신흥사로 내려오는 순으로 동선을 짰습니다. 아들과 함께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갔는데 대기 시간이 길지 않아 편했습니다. 정상에서 내려다본 경치가 트여 있어서 좋았어요. 신흥사에서는 오래된 건물들을 천천히 둘러보며 쉬었다 왔습니다. 동선을 미리 짜둔 덕분인지 하루 일정이 여유롭게 흘러갔습니다.

    족욕공원, 산책로, 설악산을 품에 안다.

    추천 코스 · 5곳

  • 정겨운 골목26년 7월 12일

    아침 일찍 출발해서 불국사부터 돌았습니다. 청운교, 백운교 쪽 계단 올라가는 동선이 생각보다 완만해서 어렵지 않게 다녀왔어요. 경내를 한 바퀴 도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걸리길래 여유 있게 일정을 잡길 잘했다 싶었고요. 석가탑과 다보탑 앞에서는 다들 걸음을 멈추고 한참을 보고 가더군요.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동선이 크게 복잡하지 않아서 처음 가는 사람도 헤매지 않을 것 같았어요.

    경주 최고의 문화유산을 만나다

    추천 코스 · 3곳

  • 정겨운 골목26년 6월 30일

    경복궁에서 시간을 넉넉히 잡고 둘러본 다음 북촌한옥마을 쪽으로 넘어갔는데, 동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헷갈릴 일이 없었습니다. 골목 사이사이를 걸으며 한옥 지붕이 겹쳐 보이는 풍경을 한참 구경했고, 시간에 쫓기지 않고 다닐 수 있어서 마음이 편했습니다. 중간에 잠깐씩 쉬어가며 걸었더니 무리 없이 하루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계획한 대로 딱 맞게 움직인 하루였습니다.

    청계천을 돌아 경복궁에서 인사동까지

    추천 코스 · 6곳

  • 정겨운 골목26년 6월 23일

    아들과 함께 안산시행복예절관에 들러 전통 체험을 몇 가지 해봤습니다. 한복을 입어보고 부채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동선이 정리되어 있어 헤매지 않고 다닐 수 있었습니다. 아들이 다식 만들기에 특히 집중하더니 결과물을 신기해하며 들여다보더군요. 외국인이 많이 사는 지역답게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알차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부담 없는 시간 안에 여러 체험을 해볼 수 있어 알차게 다녀온 하루였습니다.

    안산에서의 즐거운 놀이 체험

    추천 코스 · 4곳

  • 정겨운 골목26년 4월 6일

    삼천포유람선 타는 시간에 맞춰서 미리 도착해뒀습니다. 한려수도 앞바다를 배로 둘러보는 코스라 동선을 짜기가 수월했고, 예정된 시간에 딱 맞춰 탑승할 수 있었습니다. 바다 위에서 본 풍경이 육지에서 보던 것과는 확실히 달랐습니다. 대방진굴항까지 이어서 들렀는데 인공 항구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있었습니다. 시간을 맞춰서 움직인 덕분에 알차게 하루를 채울 수 있었습니다.

    뗏목 타고 피라미 잡으며 더위사냥

    추천 코스 · 7곳

  • 정겨운 골목26년 4월 6일

    마지막 코스로 정자동 카페거리를 걸었습니다. 유럽 노천카페 느낌으로 꾸며놨다는 설명대로 테라스마다 분위기가 다르더군요. 낮이라 그런지 책을 들고 앉은 사람들이 많았고, 거리 자체가 여유로운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었습니다. 하루 일정 마무리로 걷기에 딱 알맞은 곳이었어요. 돌아본 곳들을 하나씩 떠올려보니 동선도 무리 없었고 시간 배분도 적당했습니다. 이렇게 다녀오니 괜찮더라고요.

    성남의 멋과 맛을 찾아가는 식도락여행

    추천 코스 · 5곳

  • 정겨운 골목26년 3월 19일

    경주 양동마을은 동선을 미리 파악하고 가니 훨씬 수월했습니다. 마을 초입부터 고택들이 이어져 있어서 순서대로 둘러보기 좋았고, 언덕 위쪽 집들까지 올라가 보니 마을 전체 구조가 한눈에 들어오더군요. 오래된 기와지붕들이 층층이 이어진 모습이 인상 깊었고, 골목마다 조용한 분위기가 남아 있어 천천히 걷기에 좋았습니다.

    버스로 떠나는 제2의 수학여행 양동마을 코스

    추천 코스 · 4곳

  • 정겨운 골목25년 11월 27일

    현충사부터 둘러보고 외암리 민속마을로 이동했는데 동선이 편했습니다. 민속마을 돌담길을 따라 천천히 걷다가 점심을 먹고, 오후에는 아산레일바이크를 탔는데 옛 온천역에서 출발해서 왕복 5km 정도라 부담 없이 즐기기 좋았어요. 마지막으로 파라다이스 스파도고에서 온천욕까지 하고 나니 하루 일정치고는 알차게 다녀온 느낌이었습니다.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아서 시간이 금방 지나갔습니다.

    과거급제를 꿈꾸던 청년 이순신이 살던 그곳에서 놀기

    추천 코스 · 6곳

  • 정겨운 골목25년 11월 19일

    경주김씨 고택을 둘러보기 전에 건립 시기와 배치를 미리 찾아보고 갔더니 훨씬 이해하기가 쉬웠습니다. 19세기 중엽에 지어진 한와가 구조라는 설명을 실제로 확인하면서 목조 건물의 짜임새를 자세히 볼 수 있었습니다. 동향으로 자리 잡은 배치가 낮은 야산을 배경으로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있어서 인상적이었습니다. 동선을 미리 계획해서 움직인 덕분에 서두르지 않고 구석구석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서산의 핵심 역사&자연 관광 코스!

    추천 코스 · 6곳

  • 정겨운 골목25년 11월 17일

    여좌천부터 시작해서 장복산조각공원까지 동선을 짜서 움직였습니다. 여좌천은 폭이 좁은 하천이라 다리를 건너며 구경하는 데 오래 걸리지 않았고, 그 다음 이동한 장복산조각공원은 전망이 트여서 시가지와 바다까지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두 곳의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서 하루 안에 이렇게 다른 풍경을 볼 수 있다는 게 좋았어요. 이동 시간을 여유 있게 잡아둔 덕분에 서두르지 않고 다닐 수 있었습니다. 동선을 미리 정해두고 움직이니 헤매는 시간 없이 알차게 하루를 보낼 수 있었어요.

    벚꽃 잔치의 최고봉 봄날의 낭만에 취한다.

    추천 코스 · 6곳

  • 정겨운 골목25년 11월 9일

    부천식물원부터 둘러본 뒤 상동호수공원까지 걸어서 이동했는데 동선이 크게 무리 없이 이어지더군요. 식물원 안에서는 아열대 식물관이 가장 눈에 띄었고, 온실 안이라 그런지 습하면서도 특유의 싱그러운 냄새가 좋았습니다. 상동호수공원은 수변을 따라 걷는 길이 잘 정비되어 있어서 걷기에 편했습니다. 천천히 걸으면서 둘러보기에도 좋은 코스였고, 도심 안에 이런 산책로가 있다는 게 새삼 반가웠습니다.

    부천의 초록심장을 찾아가는 자연탐방코스

    추천 코스 · 4곳

  • 정겨운 골목25년 10월 25일

    안면도해안도로는 백사장해수욕장과 꽃지해수욕장을 중심으로 동선을 짰습니다. 거리가 길어서 중간 구간은 차로 지나가고 두 곳만 내려서 둘러봤어요. 시간을 넉넉히 잡아서 서두르지 않고 다닐 수 있었습니다. 계획한 대로 무리 없이 다녀와서 만족스러웠어요.

    안면도해안도로, 환상의 바다 낙조길 활짝 열리다!

    추천 코스 · 9곳

  • 정겨운 골목25년 10월 22일

    아들이랑 동선을 미리 짜고 갔는데 반곡서원부터 들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림들이 함께 창건했다는 서원의 배경을 먼저 알고 나니 이어서 보는 것들이 더 의미 있게 다가왔어요. 시간을 넉넉히 잡고 움직인 덕분에 아들도 지루해하지 않고 끝까지 잘 따라다녔습니다. 계획한 대로 무리 없이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해금강이 전부인 줄 알았지?”...거제에서 배우는 역사

    추천 코스 · 4곳

  • 정겨운 골목25년 10월 17일

    이번에도 동선을 미리 정리해서 움직였는데 만해마을과 방태산자연휴양림을 하루에 여유 있게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만해마을은 시비를 읽으며 천천히 걷는 데 시간을 많이 썼고, 휴양림으로 넘어가서는 계곡을 따라 걷는 구간에서 예상보다 오래 머물렀습니다. 시간을 넉넉하게 잡아둔 덕분에 서두르지 않고 각 장소를 충분히 즐길 수 있었고, 계획했던 대로 무리 없이 다녀올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잘 쉬는 데도 기술이 필요하다. 고수의 힐링 코스!

    추천 코스 · 4곳

  • 정겨운 골목25년 10월 16일

    아들이랑 같이 독도전망대 케이블카부터 타고 올라갔습니다. 날씨가 맑아서 독도까지는 아니어도 먼바다까지 시야가 트여서 좋았습니다. 탑승장 옆 독도박물관에도 잠깐 들러 자료를 둘러봤습니다. 내려와서는 봉래폭포 쪽으로 이동했는데 3단으로 떨어지는 물줄기가 볼 만했고, 주변 풍혈에서 나오는 바람이 서늘해서 여름에도 시원하게 느껴졌습니다. 동선을 미리 짜두고 움직인 덕분에 시간 낭비 없이 다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울릉도에서 독도에 서다

    추천 코스 · 4곳

  • 정겨운 골목25년 10월 7일

    한티순교성지에 도착해서 조용히 걸으며 둘러봤습니다. 산속 깊이 자리한 곳이라 그런지 경건한 분위기가 느껴지더군요. 아들이랑 같이 동선을 미리 짜서 갔는데 덕분에 헤매지 않고 편하게 다닐 수 있었습니다. 가실성당까지 이어서 둘러봤는데 두 곳 다 조용하고 정돈된 느낌이었어요. 계획한 대로 무리 없이 잘 다녀온 하루였습니다.

    온화하고 경건하게, 천주교 성지 여행

    추천 코스 · 4곳

  • 정겨운 골목25년 10월 7일

    경기도미술관은 동선이 잘 짜여 있어서 돌아보기 편했습니다. 전시실마다 주제가 달라서 순서대로 둘러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아들이랑 같이 갔는데 현대미술 작품 앞에서 서로 다른 해석을 이야기하며 웃기도 했습니다. 규모가 크지 않아서 부담 없이 한나절 코스로 다녀오기 좋았어요. 다음에 또 온다면 기획전시 일정 맞춰서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산으로 떠나는 미술관, 전시관 여행

    추천 코스 · 4곳

  • 정겨운 골목25년 9월 25일

    경주 시내에서 출발해 대릉원부터 시작했습니다. 낮 동안 주요 유적들을 둘러본 뒤 해가 지면서 밤거리를 천천히 걸었는데,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지는 느낌이 참 좋았어요. 첨성대와 계림을 밤에 보니 낮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였고, 신라의 정취가 훨씬 깊게 느껴졌습니다. 도시의 소음에서 벗어나 이렇게 고즈넉한 밤거리를 걸어본 지 정말 오래됐네요. 경주국립공원까지 이어지는 산책 동선도 잘 짜여 있었습니다.

    신라의 달밤을 걷는 길, 경주의 백미

    추천 코스 · 4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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