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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휴식 님의 글

  • 봄날의 휴식24년 10월 16일

    장호해수욕장은 한국의 나폴리라는 별명이 왜 붙었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절묘하게 굽은 해안선과 그 풍광이 한눈에 들어왔고, 파도가 잔잔해서 바다가 더 투명하게 보였습니다. 천연 바람막이 지형이라는 설명대로 바람도 세지 않아 걷기에 좋았고, 동선을 미리 짜둔 덕분에 시간에 쫓기지 않고 충분히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계획한 코스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였습니다.

    바람 솔솔 부는 용굴촛대바위길따라 삼척의 깨끗함에 물들다!

    추천 코스 · 7곳

  • 봄날의 휴식24년 8월 25일

    이번에는 박물관 위주로 동선을 짜서 다녔는데 프라움악기박물관에서 서양 악기들을 하나씩 살펴보는 재미가 컸습니다. 바이올린부터 다양한 건반악기까지 전시되어 있어서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이어 들른 다른 전시관도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다들 만족스러워한 알찬 하루였습니다.

    남양주시의 이색박물관 모음코스

    추천 코스 · 4곳

  • 봄날의 휴식24년 7월 22일

    고창읍성 성곽을 따라 한 바퀴 도는 코스로 동선을 잡았습니다. 자연석으로 쌓은 성곽이라는 설명을 보고 나니 걸을 때마다 돌 하나하나가 다르게 보이더군요. 고창고인돌박물관까지 이어서 들렀는데, 청동기 시대 유물을 보고 나니 지역의 역사가 한눈에 정리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계획한 동선대로 무리 없이 두 곳을 다 돌아볼 수 있었고, 시간 배분도 적절했습니다. 정리된 코스로 다니니 알찬 하루였습니다.

    뙤약볕이 두렵지 않은 조개 캐기 삼매경

    추천 코스 · 5곳

  • 봄날의 휴식24년 6월 1일

    어승생악을 오르는데 시간을 넉넉히 잡아둔 덕분에 서두르지 않고 다닐 수 있었습니다. 오르는 길이 생각보다 완만해서 크게 무리하지 않았습니다. 중간에 쉬어가는 자리도 곳곳에 있어서 편하게 오를 수 있었습니다. 정상 근처에서 보는 경치가 고생한 만큼 값어치를 했습니다. 순서를 미리 정해두고 다닌 덕분에 헤매는 일 없이 알차게 다녀왔습니다. 계획한 시간표대로 움직이니 다음 장소로 넘어갈 때도 여유가 있었습니다.

    한라산 품 안에서 보내는 하룻밤

    추천 코스 · 4곳

  • 봄날의 휴식24년 5월 19일

    오죽헌을 먼저 둘러본 뒤 바로 옆 시립박물관까지 동선이 이어져 있어서 움직이기 편했습니다. 영동지방 생활 유물들이 시대순으로 잘 정리돼 있어서 이해하기 쉬웠고, 계획한 시간 안에 여유롭게 다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계획한 대로 움직이니 헤매는 시간 없이 알차게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신사임당과 허난설헌을 낳은 고장 강릉에 가다

    추천 코스 · 5곳

  • 봄날의 휴식24년 4월 29일

    광한루원에 도착해서 딸이랑 손잡고 천천히 둘러봤습니다. 정인지가 이곳 경치에 반해 이름을 붙였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누각이 다르게 보이더군요. 미리 동선을 확인해두고 갔던 덕분에 헤매지 않고 편하게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연못 주변을 걷는 내내 딸이 좋아해서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어요. 정돈된 코스로 무리 없이 잘 다녀온 하루였습니다.

    변치 않는 사랑 이야기를 찾아 떠나는 남원여행 [웰촌]

    추천 코스 · 3곳

  • 봄날의 휴식24년 4월 12일

    삼길포항에 도착해서 방조제를 따라 잠시 걷다가 부석사로 이동했는데 시간 배분이 적당했습니다. 부석사에서는 경내를 천천히 둘러보며 사진도 찍었고, 안양루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이 특히 좋았습니다. 오후에는 간월암까지 이동해서 물때를 맞춰 섬처럼 떠 있는 모습을 봤는데 동선을 미리 계획한 덕분에 시간 낭비 없이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미리 물때를 확인하고 움직인 게 주효했던 것 같습니다.

    충남의 자연에 풍덩 빠져 즐기다

    추천 코스 · 6곳

  • 봄날의 휴식24년 4월 11일

    강릉 대도호부 관아를 방문 전에 미리 역사적 배경을 찾아보고 갔더니 건물 하나하나가 다르게 보였습니다. 임영관지라는 옛 이름으로 불렸다가 지금의 이름으로 바뀐 과정을 알고 나니 오랜 시간의 흐름이 느껴졌습니다. 동선을 짜서 관아 구역을 차례로 살펴보니 놓치는 부분 없이 알차게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준비해서 간 만큼 얻어가는 것도 많았던 방문이었습니다.

    바다에 커피향이 은은하니 내 마음은 두근두근

    추천 코스 · 4곳

  • 봄날의 휴식24년 3월 9일

    한계령 휴게소에서 잠깐 쉬었다가 주전골 쪽으로 내려가는 동선으로 잡았는데 순서가 자연스러워서 편했습니다. 계곡을 따라 걷는 길이 잘 정비되어 있어서 아이 손을 잡고 걷기에도 무리가 없었고요. 트레킹 구간이 짧은 편이라 시간 계산도 딱 맞아떨어졌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걸어도 반나절 안에 여유 있게 마칠 수 있었고요. 이렇게 다녀오니 순서를 잘 잡은 보람이 있더라고요.

    한계령에서 주전골까지 설악산의 비경을 만나다

    추천 코스 · 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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