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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곁의 오후 님의 글

  • 호수 곁의 오후26년 8월 11일

    율동공원의 호숫가에 서니 물빛이 가을 하늘을 그대로 머금고 있더라고요. 해 질 녘 저수지 둘레길을 따라 걸으며 산책하는 시간은 참으로 평온했네요. 정자동 카페거리의 유럽풍 테라스에서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니 세상이 한결 다정해 보입니다. 잠시 머물다 가는 풍경 속에서 마음을 채우고 갑니다 ^^

    성남의 멋과 맛을 찾아가는 식도락여행

    추천 코스 · 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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