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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좋은 오후 님의 글

  • 바람 좋은 오후26년 7월 15일

    이응노미술관을 천천히 둘러봤어요. 작가의 삶과 작품을 같이 보여줘서 그림만 볼 때보다 이해가 훨씬 잘 되더라고요. 조용히 걸으며 보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대전의 시민 문화를 찾아 떠나는 여행

    추천 코스 · 5곳

  • 바람 좋은 오후26년 7월 13일

    왕곡마을 골목을 혼자 천천히 걸었어요. 오래된 한옥들이 처마를 맞대고 있는 모습이 정겹더라고요. 조용히 둘러보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고성, 보랏빛 향기따라 왕곡마을과 하늬라벤더팜

    추천 코스 · 4곳

  • 바람 좋은 오후26년 7월 12일

    김유신 탄생지에 들러 태실 이야기를 들으니 역사 속 인물이 실제로 이 동네에서 태어났다는 게 새삼스럽게 다가왔습니다. 농다리까지 걸어서 이어지는 길도 나쁘지 않았고요. 혼자 다니기에 부담 없는 코스였습니다.

    천 년의 역사를 간직한 다리를 건너다

    추천 코스 · 4곳

  • 바람 좋은 오후26년 6월 17일

    수산공원 쪽 산책하다가 회전초밥집 간판 보고 신기했어요. 초대형 카페라던데 규모가 꽤 크더라고요. 천천히 둘러보기 좋았습니다 ^^

    카페 마니아 주목! 컨셉부터 남다른 카페 투어 코스!

    추천 코스 · 7곳

  • 바람 좋은 오후26년 6월 4일

    한밤마을 돌담길을 천천히 걸었어요. 사람이 많지 않아서 골목 구석구석 조용히 둘러볼 수 있었고, 돌담 너머로 보이는 집들 풍경이 소박해서 좋았습니다 ^^. 다음엔 인각사까지 여유 있게 둘러보고 싶네요.

    육지 속의 제주도, 한밤마을의 돌담길을 걷다

    추천 코스 · 4곳

  • 바람 좋은 오후26년 5월 5일

    광장시장 골목을 걷다가 사람 사는 냄새가 물씬 나서 좋았어요. 오래된 시장 특유의 분위기가 정겹더라고요 ㅎㅎ 창덕궁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조선의 왕들이 지극히 아끼던 공간

    추천 코스 · 5곳

  • 바람 좋은 오후26년 4월 28일

    풍암저수지 산책로를 혼자 걸었는데 물빛이랑 정자가 잘 어울려서 편안했어요. 사람도 많지 않아서 여유롭게 걸었습니다 ^^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주경기장을 중심으로 가족, 연인과 함께하는 여행

    추천 코스 · 4곳

  • 바람 좋은 오후26년 4월 11일

    돌산대교를 건너면서 보는 여수 밤바다가 정말 예뻤습니다. 다리 위에서 보는 야경이 은은하게 반짝여서 한참 서서 구경했어요.

    여수 앞바다와 이순신 유적지를 찾아 떠나는 여행

    추천 코스 · 5곳

  • 바람 좋은 오후26년 3월 29일

    골굴암 마애여래좌상을 보러 암벽 쪽으로 올라가는데 생각보다 가팔라서 조심스러웠어요. 막상 도착해서 불상을 마주하니 그 수고가 아깝지 않더라고요. 기림사까지 걸어 내려오면서 조용한 산길 분위기를 오래 즐겼습니다.

    바다의 용으로 다시 태어난 문무대왕을 찾아서

    추천 코스 · 6곳

  • 바람 좋은 오후26년 3월 23일

    묵호항 쪽을 걸었어요. 어시장에서 경매하는 모습을 잠깐 구경했는데 생생한 삶의 현장 같아서 오래 기억에 남았네요. 항구 특유의 활기가 느껴져서 걷는 내내 지루하지 않았어요. 다음엔 좀 더 이른 시간에 가보고 싶어요.

    묵호등대 가는 길에 만나는 벽화

    추천 코스 · 6곳

  • 바람 좋은 오후26년 3월 11일

    대구수목원을 천천히 걸었는데 나무 종류가 다양해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산책하기 참 좋은 곳이니 한번 가보세요.

    세월이 만든 멋과 정취의 도시

    추천 코스 · 4곳

  • 바람 좋은 오후26년 1월 20일

    다솔사는 오래된 고찰이라 그런지 걷는 내내 차분한 기운이 느껴졌어요. 중창 과정에 얽힌 이야기를 들으니 절이 더 특별하게 다가왔습니다.

    비봉내마을 농촌관광 코스 [웰촌]

    추천 코스 · 6곳

  • 바람 좋은 오후26년 1월 19일

    어영소공원을 걷는데 해안도로를 따라 이어진 풍경이 참 좋더라고요. 야간에 오면 조명도 예쁘다고 해서 다음엔 저녁에 다시 와보고 싶어졌어요.

    놀멍쉬멍 제주 바다 구경떠나기

    추천 코스 · 4곳

  • 바람 좋은 오후26년 1월 4일

    민속공예거리 갤러리들을 천천히 둘러보며 정겹고 소박한 공예품들을 감상했어요. 어떤 이들은 숱한 세월을 담아낸 듯한 솔밭에서 느끼는 매력이 있었지만, 저는 이곳 장인들의 손에서 나온 작품들이 더 좋았습니다. 한지의 따뜻한 질감과 칠보의 섬세한 색감이 자꾸만 눈길을 끌었어요.

    생활 속에 녹아든 예술과 자연을 만나다. 충주 민속공예거리 코스

    추천 코스 · 5곳

  • 바람 좋은 오후25년 12월 18일

    월정사 전나무숲길을 걸었는데 침엽수림 사이로 걷는 느낌이 정말 좋더라고요.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천천히 걸으니 마음이 차분해졌습니다. 오대산 자락에 자리한 절이라 그런지 정취가 남달랐어요.

    봄 햇살 내리는 목장으로 초대

    추천 코스 · 4곳

  • 바람 좋은 오후25년 11월 16일

    약현성당은 소규모지만 고풍스러운 건물이라 한참 올려다봤어요. 혼자 조용히 성당 앞을 서성이다 왔는데 그것만으로도 마음이 차분해지더라고요.

    서울의 순교성지 약현성당 탐방 코스

    추천 코스 · 5곳

  • 바람 좋은 오후25년 11월 9일

    계룡산도예촌에서 도예가들의 작업 모습을 구경했는데 손끝에서 그릇이 만들어지는 게 신기하더라고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ㅎㅎ.

    곰 여인의 전설이 강물 되어 흐르네

    추천 코스 · 6곳

  • 바람 좋은 오후25년 11월 3일

    임진각까지 가는 길이 좀 멀긴 한데 도착해서 평화누리공원을 보면 그 정도는 금방 잊혀지더라고요. 넓은 잔디밭을 보고 있으니 마음이 탁 트이는 느낌이었습니다. 한번 가볼 만한 곳이었어요.

    파주에서 즐길 수 있을 만한 좋은 여행

    추천 코스 · 3곳

  • 바람 좋은 오후25년 9월 17일

    북촌한옥마을 골목을 혼자 천천히 걸었어요. 한옥 지붕선이 이어지는 모습이 골목마다 다르게 보여서 걷는 재미가 있었고, 오래된 동네라는 게 걸으면서 실감이 나더라고요.

    옛 서울의 아름다움에 반하다

    추천 코스 · 3곳

  • 바람 좋은 오후25년 9월 7일

    창선교 아래로 원시어업 죽방렴이 보이는데 밀물 썰물이 오갈 때마다 물살이 거세지는 게 눈으로도 확실히 보였어요. 옛날 방식 그대로 고기를 잡는다는 이야기가 신기해서 한참 구경했습니다. 한번 가보세요.

    남파랑길(남해 구간)

    추천 코스 · 8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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