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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걸음길 님의 글

  • 느린 걸음길26년 8월 14일

    강릉 선교장에 다녀왔어요. 조선 시대 사대부 가옥의 기품이 그대로 느껴져서 마음이 참 차분해지더라고요. 고즈넉한 한옥과 주변 소나무가 어우러진 풍경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초당 두부마을에서 먹은 고소한 순두부도 기억에 남네요.

    강릉 경포로 떠나는 누정 시·문학 기행

    추천 코스 · 5곳

  • 느린 걸음길26년 8월 2일

    해금강테마박물관에서 옛 영화세트장 모형을 구경하는데 이것저것 신기한 게 많았습니다. 옛 모습을 재현해둔 부분이 볼 만했습니다.

    700리 해안의 풍광을 따라 달리는 지상 최고의 드라이브

    추천 코스 · 4곳

  • 느린 걸음길26년 7월 14일

    계림 숲 안쪽으로 들어가니 나무들이 오래되어 보였습니다. 김알지 탄생 설화가 있는 곳이라고 해서 다시 보니 느낌이 다르더군요. 조용히 걷기 좋은 길이었습니다.

    왕에게 가다

    추천 코스 · 7곳

  • 느린 걸음길26년 6월 17일

    무릉계곡을 걸었어요. 넓은 반석 위로 물이 흐르는 모습이 시원해서 잠깐 앉아 쉬었습니다. 계곡을 따라 걷는 길이 완만해서 크게 힘들지 않았어요. 여름에 다시 와도 좋겠다 싶었습니다.

    무릉도원에서 즐기는 시원한 하루

    추천 코스 · 4곳

  • 느린 걸음길26년 6월 11일

    아들이랑 궁평항에 갔는데 방파제를 따라 걷다 보니 정박한 어선들이 꽤 많더라고요. 화성 쪽에서는 규모가 큰 항구라는 말이 이해가 됐습니다!

    차디찬 겨울을 온 몸으로 맞다

    추천 코스 · 4곳

  • 느린 걸음길26년 6월 1일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을 둘러보니 크고 작은 봉분들이 꽤 넓게 퍼져 있더군요! 옛 무덤들 사이를 걷는 기분이 묘하게 숙연했습니다.

    불교문화의 정수와 늪의 신비를 찾아서...

    추천 코스 · 4곳

  • 느린 걸음길26년 5월 30일

    전망대에 올라 바다를 내려다봤습니다. 수평선이 아스라이 보인다는 말이 과장이 아니었고, 크게 힘들이지 않고 볼 수 있는 전망이라 만족스러웠습니다.

    부산 앞바다를 한눈에 아우르다

    추천 코스 · 4곳

  • 느린 걸음길26년 5월 18일

    고란사유람선을 타고 백마강을 따라 도는데 낙화암이랑 조룡대 같은 이름난 곳들을 뱃길에서 하나씩 볼 수 있어 좋더라고요. 강바람을 맞으며 앉아 있으니 시간이 금방 갔습니다. 역사 이야기를 들으며 도는 뱃길이라 그런지 여운이 남았습니다.

    서해의 농촌마을에서 체험의 하루

    추천 코스 · 5곳

  • 느린 걸음길26년 4월 17일

    다산초당까지 오르는 길이 조금 가파르긴 했지만 도착해서 내려다본 강진만 풍경이 그만한 값어치가 있었어요. 유배 생활을 하면서도 이런 곳에서 학문을 이어갔다는 게 새삼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출렁다리 건너 섬으로

    추천 코스 · 4곳

  • 느린 걸음길26년 4월 17일

    순담계곡을 따라 걸었는데 한탄강 물줄기 중에서도 유독 아름답다는 말이 이해가 됐습니다. 물빛이 맑아서 계속 눈이 갔어요! 걷기 편한 길이라 부담 없이 다녀왔습니다.

    역사가 흐르는 자연 속에 머무는 시간

    추천 코스 · 4곳

  • 느린 걸음길26년 4월 5일

    성류굴 입구의 측백나무 숲이 정말 좋았어요. 동굴 안도 신비로웠는데, 주변 자연 풍경까지 완벽했더라고요.

    울진 앞바다를 보며 문화와 풍광에 젖어들다

    추천 코스 · 6곳

  • 느린 걸음길26년 2월 23일

    아들이랑 숭례문 구경했습니다. 도로 가운데 있는 문이 신기하다고 아들이 한참 쳐다보더라고요. 사대문 중에 남쪽 문이라는 설명을 같이 읽어봤습니다!

    서울의 대문 숭례문과 그 주변의 사람들을 찾아

    추천 코스 · 5곳

  • 느린 걸음길26년 2월 13일

    아들이랑 걸었던 목포종합수산시장은 125개나 되는 점포에 청정 서남해에서 잡은 선어가 가득 쌓여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만으로도 시간이 훌쩍 갔습니다.

    목포 야시장과 수산물 시장에서 북적이는 하루

    추천 코스 · 4곳

  • 느린 걸음길26년 2월 5일

    유성온천지구에서 잠깐 온천물에 몸을 담갔는데 여행 피로가 확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아들도 마음에 들어 해서 예상보다 오래 머물렀습니다.

    생태환경과 과학으로 꿈꾸는 멋진 도시

    추천 코스 · 5곳

  • 느린 걸음길25년 12월 31일

    지리산 허브밸리에서 허브차 만들기 체험을 구경했는데 생각보다 아기자기하게 꾸며놨더라고요. 향초 코너에서 한참 향을 맡아봤는데 종류가 다양해서 고르기 어려웠습니다. 결국 하나도 못 사고 나왔네요.

    달(月)달(月)한 남원여행

    추천 코스 · 6곳

  • 느린 걸음길25년 11월 29일

    해월정에서 바라본 바다 풍경이 대한팔경이라 불릴 만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월 대보름 전설 이야기도 흥미로웠어요!

    부산의 아름다운 낮과 밤을 느끼는 주경, 야경 여행

    추천 코스 · 4곳

  • 느린 걸음길25년 11월 19일

    영산포등대를 보러 갔는데 강가에 서 있는 등대가 특이해서 눈길이 갔습니다. 내륙에 있는 등대는 흔치 않다고 하니 더 특별하게 느껴지더군요.

    푸른 하늘 아래서 즐기는 천연염색체험

    추천 코스 · 4곳

  • 느린 걸음길25년 9월 4일

    남해대교에서 바다를 보니 시간을 잊을 정도였습니다. 정말 좋더라고요. 다리 위에서 본 바다의 광활함과 섬들의 모습이 마음 깊이 남았어요. 이곳의 풍경은 여러 번 방문해도 질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남해의푸른 바다와 산을 만나다.

    추천 코스 · 5곳

  • 느린 걸음길25년 9월 3일

    의림지를 걸었습니다. 삼한시대부터 있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니 오래된 저수지가 다르게 보이더군요. 물가를 따라 걷는 길이 정돈되어 있어서 산책하기 편했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제천 & 단양 여행 코스

    추천 코스 · 9곳

  • 느린 걸음길25년 7월 3일

    중앙탑공원 잔디밭이 넓게 펼쳐져 있어서 걷기도 좋고 쉬기도 좋았습니다. 국보 칠층석탑이 생각보다 커서 가까이서 보니 인상적이었어요. 조각 작품들도 곳곳에 있어서 천천히 둘러볼 만했습니다.

    전장의 중원에서 평안의 중원으로 중앙탑 사적공원과 충주박물관

    추천 코스 · 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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