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바위전망대까지 아들과 함께 천천히 올라갔습니다. 전망대에 서니 낙동강이 만들어낸 지형이 한눈에 들어왔고, 그 굽이치는 물줄기를 보고 있으니 시간이 멈춘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호랑이를 맨손으로 잡았다는 옛이야기를 들으며 걷다 보니 어느새 정상 가까이 다다랐고, 바람을 맞으며 한참을 그 자리에 서 있었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걸었던 그 시간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아들도 말없이 풍경만 바라보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국도 35호선, 선비의 마음으로 비경을 여유롭게 품다!
추천 코스 · 4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