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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추억 한장 님의 글

  • 고운 추억 한장24년 6월 14일

    이번 코스는 동선이 넉넉해서 서두르지 않고 다녔습니다. 소똥령마을에서 트레킹을 먼저 하고 체력을 아껴둔 다음 통일전망대로 이동했는데, 순서를 이렇게 잡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망대에서는 날씨 덕분에 시야가 트여 있어서 오래 머물렀습니다. 배우자와 함께 천천히 걸으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편안한 하루였습니다.

    고성, 생태의 보물창고, ‘소똥령마을’

    추천 코스 · 4곳

  • 고운 추억 한장24년 5월 26일

    해 질 무렵에 맞춰서 수어장대로 이동했습니다. 타이밍이 잘 맞아서 노을이 지는 순간과 겹쳤고, 성곽 위에서 바라본 시내 야경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아내와 함께 천천히 걸었는데 서두르지 않고 다니니 여유가 있었습니다. 미리 시간을 맞춰서 움직인 보람이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세계유산 성곽에서 야경에 취하다.

    추천 코스 · 3곳

  • 고운 추억 한장24년 5월 16일

    아침 일찍 출발해서 금산사부터 들렀습니다. 산길을 좀 걸어야 해서 처음엔 시간이 걸릴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수월하게 다녀왔습니다. 국보로 지정된 미륵전 앞에서 한참을 서 있었네요. 이후 국립전주박물관으로 넘어가는 동선도 무리가 없어서 오후 일정까지 여유 있게 소화했습니다. 순서를 미리 정해두고 움직이니 헤매는 시간 없이 알차게 돌아본 하루였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식으로 미리 계획해서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주의 고풍을 즐겁게 즐기자!

    추천 코스 · 5곳

  • 고운 추억 한장24년 4월 29일

    이번엔 청사포 다릿돌전망대부터 흰여울마을까지 동선을 짜서 다녔습니다. 다릿돌전망대는 바다 위로 뻗어 있어서 걷는 재미가 있었고, 반달 모양 구조물 있는 곳까지 걸어 나가면 파도 소리가 바로 아래서 들렸습니다. 시간을 나눠 잡은 덕분에 서두르지 않고 각 장소를 충분히 둘러볼 수 있었고, 동선이 크게 무리 없이 이어져서 다니기 편했습니다. 계획한 대로 여유 있게 다녀온 하루였습니다.

    울산의 초록빛과 부산의 푸른빛에 둘려쌓여 자유를 만끽하다!

    추천 코스 · 6곳

  • 고운 추억 한장24년 4월 11일

    태화강동굴피아를 둘러보는 데 시간을 넉넉히 잡아뒀는데 결과적으로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일제강점기에 군수물자를 보관하기 위해 만들어진 동굴이라는 설명을 보고 나니 단순한 볼거리가 아니라 조금 다른 무게로 다가오더군요. 약 4년에 걸쳐 만들어졌다는 인공 동굴 내부를 걷는 동안 그 시간이 자연스럽게 떠올랐습니다. 동선을 미리 계획해둔 덕분에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자! 떠나자! 울산에 고래 보러!

    추천 코스 · 4곳

  • 고운 추억 한장24년 4월 1일

    어승생악을 아내랑 같이 올랐는데 생각보다 오르는 길이 수월해서 부담이 없었습니다. 정상까지 크게 무리하지 않고 오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정상 부근에서 보는 풍경이 고생한 만큼 값어치를 하더군요. 내려오는 길도 완만해서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았습니다. 중간중간 쉬는 시간을 넉넉히 잡고 천천히 걸었습니다. 시간을 여유 있게 계획한 덕분에 서두르지 않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

    한라산 품 안에서 보내는 하룻밤

    추천 코스 · 4곳

  • 고운 추억 한장24년 3월 27일

    운문사는 대구에서 가깝다고 들었는데 막상 가보니 청도 쪽에 속한 게 신기했습니다. 경내를 천천히 둘러보는 데만도 시간이 꽤 걸렸는데, 오래된 사찰 특유의 정갈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배우자와 함께 경내를 한 바퀴 돌고 나니 마음이 차분해지더군요. 동선을 미리 알아보고 갔더니 헤매지 않고 편하게 둘러볼 수 있었고, 다음에는 청도읍성까지 더 여유 있게 둘러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청도반시의 고장에서 즐기는 힐링체험

    추천 코스 · 6곳

  • 고운 추억 한장24년 3월 18일

    해남의 땅끝을 다녀오면서 우리나라의 끝이 어디인지 확인할 수 있어서 의미가 있었습니다. 고산 윤선도의 유적지부터 시작해서 여행의 흐름이 좋았어요. 대흥사의 고즈넉한 분위기도 인상적이었고, 우항리 공룡화석지에서는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잘 짜여진 1박 2일 코스네요.

    해남 땅끝에서 1박 2일 코스

    추천 코스 · 4곳

  • 고운 추억 한장24년 1월 25일

    묵호항에서 시간을 맞춰 이동한 덕분에 어시장이 가장 활기찬 순간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무역항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어업기지로 바뀌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항구 하나에도 나름의 역사가 쌓여 있다는 걸 느꼈어요. 미리 시간대를 알아보고 계획한 게 이번 여행에서 가장 도움이 됐습니다. 순서를 크게 어기지 않고 움직인 덕분에 알차게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동해의 바다낚시 코스

    추천 코스 · 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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