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사 경내를 둘러보는데 오래된 소나무들과 계곡물이 어우러진 풍경이 걷는 내내 시원하게 느껴졌습니다. 천불전에 모셔진 작은 불상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는 데도 꽤 시간이 걸렸습니다. 일주문부터 대웅전까지 동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있어 크게 헤매지 않고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가을이면 단풍이 절경이라던데 그 시기에 다시 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넉넉한 시간을 두고 천천히 걸어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김천의 아름다운 절경과 전통문화를 찾아 떠나다
추천 코스 · 4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