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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호수가 아름다운 동해안 최북단 여행’ 이야기

강원 고성군 · 거진항(해맞이공원) · 화진포해변 · 화진포의 성 · 점심식사(거진항 제비호식당) · 이기붕, 이승만 별장 · DMZ박물관 · 통일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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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낡은 정자쉼터26년 8월 15일

    화진포호의 고요한 풍경을 마주하니 마음이 차분해졌습니다. 한국전쟁 당시 김일성이 머물렀다는 별장은 지금은 고요한 전시관이 되어 그 시절의 역사를 담고 있네요. 통일전망대에서 금강산을 바라보며 분단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을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여행친구됨26년 5월 13일

    화진포의 성 창문으로 내다보이는 호수와 소나무가 한 폭의 그림 같아서 한참을 서서 봤습니다.

  • 맑은 공기 한숨26년 4월 25일

    화진포해변까지 가는 길이 복잡하지 않아서 편했어요. 백사장 길이가 꽤 길어서 걷는 재미가 있었고, 바로 옆에 소나무숲이 있어서 그늘에서 쉬기도 좋았습니다. 이동 동선도 크게 복잡하지 않아서 반나절 코스로 다녀오기 괜찮더라고요.

  • 바람결따라서26년 4월 7일

    거진항부터 시원하게 둘러봤습니다! 항구 특유의 활기가 느껴져서 좋았어요. 배들 들고나는 거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짧게 다녀왔는데도 만족스러웠습니다!

  • 보랏빛하늘26년 1월 3일

    남편이랑 아들이랑 셋이 다녀왔습니다! 화진포해변에서 아이가 신나서 뛰어다니는 거 보니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ㅎㅎ 거진항에서는 배 구경하면서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가족끼리 가볍게 다녀오기 딱 좋았습니다!

  • 시골풍경 좋아25년 11월 19일

    이승만 별장 쪽을 둘러보는데 생각보다 소박한 규모라 조금 놀랐습니다. 안에서 밖을 내다보니 화진포의 호수 두 개가 한눈에 들어오는 자리가 있어서 인상 깊었습니다. DMZ박물관에서는 한국전쟁 전후의 자료들을 천천히 둘러봤는데, 알고 있던 것보다 훨씬 자세한 내용이 많아서 새롭게 알게 되었네요. 옛 별장과 분단의 역사가 한 지역에 겹쳐 있다는 게 묘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짧게 다녀왔지만 알차게 본 느낌입니다.

  • 함께 걷는 길25년 9월 20일

    아내와 아들이랑 함께 화진포 쪽으로 다녀왔습니다. 화진포해변은 소나무숲과 호수, 바다가 한꺼번에 어우러져서 보고 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지는 곳이었어요. 아이는 모래사장에서 뛰어노느라 정신없었는데, 저는 그 옆에서 물빛을 한참 바라봤습니다. 이승만 별장 쪽으로 넘어가니 창밖으로 보이는 호수 풍경이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더라고요! 조용히 가족과 걷는 시간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 여행의 설렘25년 9월 13일

    아들이랑 같이 화진포 쪽으로 다녀왔어요. 해변 백사장이 예뻐서 나란히 걸으면서 사진도 많이 찍었네요. 통일전망대까지 올라갔는데 날이 맑아서 멀리까지 시야가 트여 좋았어요 ㅎㅎ 오랜만에 아들이랑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걸으니 그것도 좋더라고요.

  • 주말의 한가함24년 6월 2일

    화진포해변을 걸었는데 백사장이 생각보다 넓어서 놀랐어요. 소나무숲이 옆에 쭉 이어져 있어서 그늘 밑으로 걸으니 덥지 않고 좋더라고요. 호수랑 바다가 한꺼번에 보이는 자리가 있었는데 거기서 사진도 몇 장 찍었네요. 오랜만에 바람 쐬니 기분이 한결 가벼워졌어요 ㅎㅎ 다음에도 이 근처 지나가면 또 들르고 싶네요.

  • 행복 찾는 길24년 5월 13일

    화진포해변에서 사진을 정말 많이 찍었어요. 하늘이랑 바다 색이 그날따라 유독 예쁘더라고요. 소나무 사이로 빛 들어오는 각도가 좋아서 그 자리에서만 한참 서 있었네요 ㅎㅎ 사진 잘 나온 게 몇 장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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