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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작품과 자연 속에서 즐기는 힐링 여행’ 이야기

강원 양구군 · 두타연 · 박수근미술관 · 광치자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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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걷는 길26년 5월 23일

    두타연 계곡을 따라 걷는데 아들이 물이 너무 맑다며 계속 들여다보더라고요! 민간인 출입이 오래 통제됐던 곳이라 그런지 숲이 유난히 깊고 조용했습니다. 아내랑 셋이서 천천히 걸으면서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빛을 한참 바라봤어요. 열목어가 산다는 얘기를 듣고 아이가 물속을 뚫어져라 쳐다보던 모습도 오래 남습니다. 조용하고 숲 냄새 짙은 하루였지만 그만큼 기억에 오래도록 남네요.

  • 시골풍경 좋아25년 11월 16일

    박수근미술관을 둘러보면서 화가의 생애를 조금 알게 되었네요. 이 지역 출신이라는 걸 알고 나니 작품 속 소박한 풍경들이 더 와닿았습니다. 전시된 작품들을 하나하나 천천히 들여다보면서 시간을 꽤 오래 보냈고요. 조용한 미술관 분위기 속에서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꽉 채워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지역 출신 화가의 작품을 그 고향에서 직접 보니 의미가 남달랐습니다.

  • 맑은 공기 한숨25년 10월 17일

    두타연까지 가는 길이 좀 있었는데 도착해서는 걷는 거리가 짧아서 편했어요. 계곡 근처에 앉아서 쉴 자리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물이 맑고 조용해서 잠깐 쉬었다 가기 딱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이동이 편한 코스였습니다.

  • 여행의 설렘25년 4월 10일

    아들이랑 두타연 트레킹 다녀왔는데 계곡물이 진짜 맑아서 놀랐어요. 열목어가 산다는 얘기 듣고 물속을 한참 들여다봤습니다. 날씨까지 좋아서 기분 좋게 다녀왔어요!

  • 보랏빛하늘25년 3월 18일

    박수근미술관 전시가 생각보다 알차서 좋습니다! 그림들 하나하나 찬찬히 볼 수 있었어요. 조용한 동네라 관람하기 편했습니다.

  • 행복 찾는 길25년 2월 20일

    두타연 계곡 물빛이 워낙 맑아서 사진이 그냥 잘 나왔습니다. 반영되는 나무 그림자까지 예쁘더라고요. 사진 찍는 재미로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 좋은 날의 기억24년 10월 22일

    아들이랑 두타연 계곡 걸었는데 물이 워낙 맑아서 발 담그고 싶다고 계속 조르더라고요. 남편이 안 된다고 말려서 둘이 실랑이하는 모습이 웃겼네요 ㅎㅎ. 박수근미술관도 잠깐 들렀는데 조용해서 좋았어요. 한번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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