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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원숭이가 뛰놀던 산을 오르다’ 이야기

경남 거창군 · 금원산 · 금원산금원산자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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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동네길24년 7월 4일

    친구들이랑 금원산자연휴양림에서 하루 묵으며 느긋하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금원산은 기백산과 능선으로 이어져 있다고 해서 멀리 산줄기를 눈으로 따라가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왕복 10km 코스라 짧지 않았지만 친구들이랑 이야기하며 걸으니 힘든 줄 몰랐습니다 ^^. 밤에는 휴양림에서 조용히 앉아 하루를 정리하는 시간도 가졌는데, 도시에서는 느끼기 힘든 여유였습니다. 금원산이라는 이름에 얽힌 전설을 떠올리며 바라본 산의 모습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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