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랑 보리나라 학원농장에 갔는데 마침 청보리가 파릇하게 자라 있어서 바람 불 때마다 물결처럼 일렁이는 게 예뻤어요! 넓은 들판을 천천히 걸으며 사진도 찍고 이야기도 많이 나눴습니다. 오랜만에 딸이랑 여유롭게 걸으니 그것만으로도 좋은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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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보리밭, 하얀 메밀꽃의 바다에 빠지다’ 이야기
산책하기 좋은 날24년 4월 20일
딸이랑 보리나라 학원농장에 갔는데 마침 청보리가 파릇하게 자라 있어서 바람 불 때마다 물결처럼 일렁이는 게 예뻤어요! 넓은 들판을 천천히 걸으며 사진도 찍고 이야기도 많이 나눴습니다. 오랜만에 딸이랑 여유롭게 걸으니 그것만으로도 좋은 하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