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 다랭이마을을 걸었습니다. 척박한 땅을 일구어 층층이 쌓아 올린 석축 논이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더군요. 바다를 마주한 마을의 풍경은 수확철이 아님에도 꽤나 평온했습니다. 억척스럽게 살아온 사람들의 숨결이 그대로 느껴지는 길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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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갓에 숨겨진 삿갓배미를 찾아라!’ 이야기
들녘 풍경1일 전
가천 다랭이마을을 걸었습니다. 척박한 땅을 일구어 층층이 쌓아 올린 석축 논이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더군요. 바다를 마주한 마을의 풍경은 수확철이 아님에도 꽤나 평온했습니다. 억척스럽게 살아온 사람들의 숨결이 그대로 느껴지는 길이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