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소계곡 물이 정말 맑아서 아이들이 발 담그고 한참 놀았어요 ㅎㅎ. 아들은 계곡물이 차갑다고 소리 지르고 딸은 그 옆에서 웃고, 남편이랑 저는 그냥 앉아서 구경했네요. 표충사까지는 아이들 걸음으로 살짝 벅찼지만 그래도 다들 좋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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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의 알프스를 걷다’ 이야기
정겨운마실24년 5월 3일
호박소계곡 물이 정말 맑아서 아이들이 발 담그고 한참 놀았어요 ㅎㅎ. 아들은 계곡물이 차갑다고 소리 지르고 딸은 그 옆에서 웃고, 남편이랑 저는 그냥 앉아서 구경했네요. 표충사까지는 아이들 걸음으로 살짝 벅찼지만 그래도 다들 좋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