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실마을 고택 담장 사이로 비치던 볕이 오래 눈에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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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대가야를 만나다’ 이야기
들꽃 향기길26년 5월 30일 우리 동네길23년 12월 31일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를 천천히 둘러보는데 옛 도읍이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발걸음이 저절로 느려지더라고요. 개실마을 고택 골목을 걸을 때는 시간이 그대로 멈춘 것 같았고, 담장 너머로 보이는 기와선이 참 정갈했습니다. 급하게 여러 곳을 보기보다 한 마을을 오래 걸은 게 오히려 기억에 진하게 남았어요. 조용한 오후를 보내고 온 느낌이라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