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정계곡의 맑은 물소리를 들으며 걷다 보니 어느새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더군요. 허브나라에서 향긋한 내음을 맡으며 보낸 시간도 참 평온했네요. 봉평의 붉은 노을이 내려앉은 평화로운 풍경을 눈에 담으며 하루를 갈무리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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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만족 평창 봉평 여행’ 이야기
노을 쉼터26년 8월 14일 새벽공기 좋아26년 6월 1일 흥정계곡 물이 어찌나 맑던지 발 담그자마자 너무 차가워서 소리를 질렀네요 ㅋ. 그래도 그 시원함이 은근히 중독성 있더라고요 ㅎㅎ. 계곡 옆에서 산천어들 노는 것도 구경했습니다.
기분좋은날25년 5월 30일 허브나라농원이 허브향 가득해서 걷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꽃피는마당25년 5월 24일 흥정계곡 물이 정말 맑았어요. 발 담그고 있으니 더위가 싹 가시더라고요 ㅎㅎ. 계곡을 따라 걷는 길도 예쁘게 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가을빛 산책25년 4월 30일 이효석문화마을이 정말 좋았습니다! 메밀꽃 필 무렵 배경이 된 곳이라는데 마을 전체가 소설 분위기 그대로더라고요. 천천히 둘러보기 딱 좋았습니다!
따뜻한 차 한잔24년 4월 14일 이효석문화마을은 도착해서 둘러보기 편했습니다. 딸이랑 소설 배경이 된 골목들을 둘러봤는데, 8월 말에 문화제가 열린다는 안내를 보니 그때 다시 와도 좋겠더라고요.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아서 걷기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