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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 웃음소리 가득 찬 하루’ 이야기

대구 달서구 · 대구수목원 · 남평문씨본리세거지 · 점심식사(미담) · 달성 도동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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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랏빛하늘26년 1월 16일

    아들이랑 남편이랑 도동서원에 갔는데 400년 된 은행나무가 정말 크더라고요! 그늘도 시원하고 아이도 신기해했습니다.

  • 행복 찾는 길25년 5월 26일

    도동서원 은행나무 사진이 유독 잘 나왔습니다. 400년 됐다는 말을 듣고 보니 나무 한 그루가 다르게 보이더라고요 ㅎㅎ

  • 함께 걷는 길24년 6월 9일

    남평문씨본리세거지를 천천히 걸었습니다. 아홉 채의 옛집과 정자 두 채가 나지막한 담장을 두르고 서 있는 모습이 정갈해서 발걸음이 저절로 느려지더군요. 담을 따라 걷는 내내 오래된 마을 특유의 차분한 공기가 느껴졌고, 대문 앞에 서서 한참을 그냥 바라보기도 했습니다. 마을 안쪽의 수봉정사라는 건물은 손님을 맞고 일족의 모임을 열던 자리라고 하니 그 무게가 다르게 느껴지더군요. 서두르지 않고 눈에 담듯 걸었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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