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사에 다녀왔습니다. 송학산 자락에 자리한 절인데 법당에 올라서서 내려다보는 풍경이 여러 곳을 다녀본 저도 감탄이 나올 정도였습니다 ㅎㅎ 능엄기도 도량으로 유명하다더니 분위기가 남다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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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사에 다녀왔습니다. 송학산 자락에 자리한 절인데 법당에 올라서서 내려다보는 풍경이 여러 곳을 다녀본 저도 감탄이 나올 정도였습니다 ㅎㅎ 능엄기도 도량으로 유명하다더니 분위기가 남다르더군요.
섬진강을 따라 걸었습니다. 강물이 잔잔하게 흘러가는 걸 보고 있으니 마음이 절로 느긋해지더라고요. 순창까지 와서 강바람 쐬고 가니 그것만으로 충분했습니다 ^^
순창장류체험관에서 고추장을 직접 만들어봤어요. 손에 다 묻히면서도 웃음이 끊이지 않더라고요 ㅎㅎ 완성해서 가져가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