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사 들어가는 길이 숲 사이로 예쁘게 나 있어서 걷는 것만으로도 좋았어요 ㅎㅎ. 가운루 지날 때 물 흐르는 소리가 들리는데 그게 은근히 운치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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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사 들어가는 길이 숲 사이로 예쁘게 나 있어서 걷는 것만으로도 좋았어요 ㅎㅎ. 가운루 지날 때 물 흐르는 소리가 들리는데 그게 은근히 운치 있더라고요.
고운사는 천년송림 체험로 하나만 걸어도 온몸이 다 힐링됐다고 느낄 만큼 아주 정말 좋았습니다!
사촌리 가로숲을 걷는데 유독 크고 오래돼 보이는 느티나무 아래 서 있으니 마음이 차분해졌습니다.
사촌마을은 마을 자체가 예뻐서 아들이랑 천천히 걸어봤어요! 방풍림이 마을을 둘러싼 모습이 신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