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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발자국에서 전통마을까지 의성에서 즐기는 역사여행’ 이야기

경북 의성군 · 의성제오리의 공룡발자국화석 · 의성경덕왕릉 · 의성 탑리리 오층석탑 · 점심식사(남선옥) · 의성 산운마을 · 의성산운생태공원 · 빙계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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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랏빛하늘26년 5월 25일

    의성 제오리 공룡발자국화석 보러 갔는데 1억 년도 더 된 흔적이 이렇게 선명하게 남아있다는 게 놀라웠어요! 아들이 발자국 크기 재보겠다고 한참을 붙어 있더라고요.

  • 맑은 공기 한숨26년 5월 16일

    빙계계곡까지 가는 길이 생각보다 꽤 멀게 느껴졌지만 도착하고 나니 그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삼복 더위에도 서늘한 바람이 계속 나오는 게 신기했습니다.

  • 함께 걷는 길25년 10월 7일

    산운마을은 이름부터 산에 구름이 감도는 모습에서 왔다고 하던데, 실제로 마을 뒤편 금성산 자락을 보고 있으니 그 이름이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래된 기와집들 사이를 걷다 보면 시간이 다르게 흐르는 듯한 느낌마저 들더라고요. 조용한 골목을 따라 걷는데 바람에 스치는 나뭇잎 소리까지 선명하게 들렸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걸어서 그런지 마을의 분위기가 더 오래 남았습니다.

  • 행복 찾는 길25년 3월 4일

    탑리리 오층석탑은 국보라는 게 실감 날 만큼 섬세하게 조각되어 있었어요 ^^. 이 각도 저 각도로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 시골풍경 좋아25년 2월 4일

    의성경덕왕릉은 조문국이라는 삼한시대 부족국가의 흔적이라는 점에서 인상 깊었습니다. 문헌자료가 거의 남아 있지 않은 나라라고 하니 이 고분군 자체가 귀한 단서처럼 느껴지더군요. 봉분 앞에 서서 신라에 병합되기 전 이 땅에 있었을 조문국 사람들의 삶을 잠깐 상상해봤습니다. 표지판에 적힌 사연을 하나씩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훌쩍 지나갔고, 역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둘러볼 만한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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