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랑 보석사에 있는 큰 은행나무 사진 찍으려고 한참 서 있었어요. 수령이 천 년도 넘었다는데 실제로 보니까 그 크기가 남다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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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랑 보석사에 있는 큰 은행나무 사진 찍으려고 한참 서 있었어요. 수령이 천 년도 넘었다는데 실제로 보니까 그 크기가 남다르더라고요.
칠백의총은 조용히 둘러보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임진왜란 때 순절한 의병들의 이야기를 알고 나니 발걸음이 자연스럽게 느려지더군요. 여러 곳을 다녀봤지만 이런 곳은 서두르지 않고 걷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금산인삼약초시장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인삼 종류가 이렇게 많은 줄 몰랐는데 이것저것 구경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