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NICI
← 코스로 돌아가기

‘백제의 마지막 도읍을 걷다’ 이야기

충남 부여군 · 부소산성 · 점심식사(구드래돌쌈밥, 향우정) · 부여 정림사지. 정림사지 오층석탑 · 서동공원과 궁남지 · 능산리 고분군

코스 보기 →

  • 함께 걷는 길26년 2월 2일

    부소산성 숲길을 천천히 오르는데 나무 그늘이 짙어서 한여름인데도 서늘한 기운이 느껴지더군요. 낙화암 쪽에서 백마강을 내려다보는 순간이 유독 기억에 남네요. 강물이 잔잔하게 흘러가는 모습을 한참 서서 바라봤습니다. 능산리 고분군 쪽으로 넘어가면 낮은 언덕들이 나란히 이어져 있는데, 그 고요한 풍경이 참 좋았어요. 백제의 마지막 시간을 천천히 걷는 듯한 기분이 오래도록 남았습니다.

  • 보랏빛하늘25년 1월 16일

    정림사지 오층석탑 보고 왔습니다! 남편이랑 아들이랑 같이 갔는데 다들 좋아하더라고요. 부여는 역시 볼거리가 알차요!

  • 여행의 설렘24년 9월 28일

    궁남지 연못 옆을 아들이랑 걸었는데 바람이 선선해서 진짜 좋았어요ㅎㅎ 부소산성도 올라갔는데 숲이 우거져서 걷기 편하더라고요.

  • 행복 찾는 길24년 8월 4일

    궁남지에서 물그림자 사진이 예쁘게 나왔어요^^ 정림사지 오층석탑도 각도 잡아서 몇 장 찍었는데 마음에 들더라고요.

  • 시골풍경 좋아24년 7월 27일

    정림사지 오층석탑 앞에 서니 백제 사비시대 중심 사찰이 있던 자리라는 설명이 새삼 실감났습니다. 고려시대에 다시 정비되었다는 이야기도 흥미로웠고요. 능산리 고분군까지 둘러보니 왕실의 공동 묘역이었다는 사실이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더군요. 부소산성 숲길도 함께 걸으니 부여의 역사가 한눈에 그려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궁남지까지 걸어서 둘러보니 백제 왕실의 정원 문화도 짐작해볼 수 있었습니다.

  • 맑은 공기 한숨24년 5월 22일

    부소산성은 입구에서 능선까지 길이 잘 정비되어 있어서 걷기 편했어요. 궁남지까지는 걸어서 이동했는데 거리가 있어서 시간을 넉넉히 잡는 게 좋겠더라고요.

이 코스에 글쓰기
  • 홈
  • 탐색
  • 만들기
  • 게시판
  • 내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