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세리성당은 오래된 성당 건물과 함께 수백 년 된 느티나무들이 어우러져 있어 역사적인 분위기가 남달랐습니다. 1894년에 세워졌다는 설명을 듣고 나니 그 오랜 세월이 새삼 실감이 나더군요. 세계꽃식물원에서는 유리온실 가득 핀 꽃들을 천천히 둘러봤는데, 성당의 고즈넉함과는 또 다른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하루 안에 이렇게 다른 분위기를 함께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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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세리성당은 오래된 성당 건물과 함께 수백 년 된 느티나무들이 어우러져 있어 역사적인 분위기가 남달랐습니다. 1894년에 세워졌다는 설명을 듣고 나니 그 오랜 세월이 새삼 실감이 나더군요. 세계꽃식물원에서는 유리온실 가득 핀 꽃들을 천천히 둘러봤는데, 성당의 고즈넉함과는 또 다른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하루 안에 이렇게 다른 분위기를 함께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공세리성당 마당에 있는 오래된 느티나무가 의외로 인상 깊더라고요ㅎㅎ 생각보다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라 한참 서 있었습니다.
아내와 아이들이랑 파라다이스 스파도고에서 온천을 즐겼는데 다들 만족스러워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