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사부터 찾았습니다. 절 입구에 들어서니 우거진 수목 사이로 폭포 소리가 계속 따라왔어요. 신라 때 세워졌다가 이름까지 바뀐 사연을 들으며 천천히 경내를 걸었습니다. 겨울에도 오동나무가 꽃을 피웠다는 이야기가 마음에 오래 남았습니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걷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 신숭겸장군 유적지도 들러 조용히 둘러봤는데, 하루 일정치고는 마음에 오래 남는 곳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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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문화체험 코스’ 이야기
달빛 여행길26년 5월 4일 들꽃 보는 날25년 5월 6일 손주 데리고 안전테마파크 체험관 돌았는데 아이가 지하철 안전 체험을 제일 재미있어했어요 ㅎㅎ. 몸으로 부딪히며 배우는 게 있어서 걸을 맛이 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