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년산성까지 걸어 올라가는 길이 생각보다 힘들지 않았습니다. 성벽 아래에 서니 돌을 정교하게 쌓은 솜씨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높고 튼튼하게 쌓인 성벽을 보면서 신라 시대에 이런 걸 만들었다는 게 새삼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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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년산성까지 걸어 올라가는 길이 생각보다 힘들지 않았습니다. 성벽 아래에 서니 돌을 정교하게 쌓은 솜씨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높고 튼튼하게 쌓인 성벽을 보면서 신라 시대에 이런 걸 만들었다는 게 새삼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남편이랑 법주사에 갔는데 울창한 숲길을 따라 걷는 것부터가 참 좋았어요. 오래된 절이라 그런지 걷는 내내 마음이 차분해지더라고요. 경내를 천천히 둘러보며 남편이랑 이런저런 이야기도 많이 나눴습니다 ^^
강서면옥에서 냉면 한 그릇 먹었는데 슴슴한 육수가 딱 제 입맛이었습니다! 오랜 전통이 있다더니 맛이 확실히 깔끔하더라고요. 다음에 또 들르고 싶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