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문화공원 분수 앞에서 한참 쉬었는데 물소리 들으니까 더위가 싹 가시더라고요. 넓은 광장을 걷는 것도 시원시원하고 좋았습니다!
‘김천의 아름다운 절경과 전통문화를 찾아 떠나다’ 이야기
여행의 설렘26년 6월 5일 바람결따라서26년 3월 25일 세계도자기박물관에서 도자기들 구경했는데 화려한 것도 있고 단아한 것도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규모가 크지 않아 가볍게 둘러보기 좋았어요!
보랏빛하늘26년 3월 4일 남편이랑 아들이랑 직지사에 다녀왔는데 계곡물 소리 들으며 걷는 길이 정말 시원했습니다! 아들도 절 구경을 은근히 잘 따라다녀서 다행이었어요. 다음에도 이런 코스로 또 오고 싶네요!
주말의 한가함25년 9월 7일 직지사에 갔는데 절 안으로 들어가는 길부터 소나무 숲이 우거져서 걷는 것만으로도 좋았어요. 천불전에 있는 작은 불상들 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오래된 절 특유의 차분한 분위기가 참 편안하게 느껴졌어요 ㅎㅎ
여행친구됨25년 7월 26일 딸과 나란히 직지사 소나무 숲길을 걷는데 발밑 자갈 소리마저 마음에 남았습니다.
포근한 여행25년 4월 4일 직지문화공원 한가운데 있는 음악조형분수를 보는데 물줄기가 오르내리는 모습이 묘하게 마음을 편안하게 해줬습니다. 계류시설을 따라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며 걷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직지사에서 내려오는 맑은 물이 공원 안까지 이어진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풍경이 더 특별하게 느껴지더군요. 폭포 앞에 한참을 서서 물줄기가 떨어지는 걸 바라봤는데, 조용히 마음을 가라앉히기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정성 담은 길24년 5월 28일 직지사 경내를 둘러보는데 오래된 소나무들과 계곡물이 어우러진 풍경이 걷는 내내 시원하게 느껴졌습니다. 천불전에 모셔진 작은 불상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는 데도 꽤 시간이 걸렸습니다. 일주문부터 대웅전까지 동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있어 크게 헤매지 않고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가을이면 단풍이 절경이라던데 그 시기에 다시 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넉넉한 시간을 두고 천천히 걸어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