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읍성 성벽을 따라 걸으며 옛 관아 자리를 둘러봤습니다. 임진왜란 때 소실됐다가 다시 복원됐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남아 있는 돌 하나하나가 예사롭지 않게 느껴졌습니다. 청도향교까지 걸어가서는 오래된 유현들의 위패를 모신 공간이라는 설명을 들었는데, 조용한 마당 분위기가 역사적인 무게를 더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마당 한켠 나무 그늘 아래서 잠시 숨을 돌리기도 했습니다. 둘러보는 내내 인상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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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읍성 성벽을 따라 걸으며 옛 관아 자리를 둘러봤습니다. 임진왜란 때 소실됐다가 다시 복원됐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남아 있는 돌 하나하나가 예사롭지 않게 느껴졌습니다. 청도향교까지 걸어가서는 오래된 유현들의 위패를 모신 공간이라는 설명을 들었는데, 조용한 마당 분위기가 역사적인 무게를 더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마당 한켠 나무 그늘 아래서 잠시 숨을 돌리기도 했습니다. 둘러보는 내내 인상 깊었습니다.
아들이랑 청도와인터널 안에서 사진을 많이 찍었어요. 터널 안이 서늘하고 조명도 예뻐서 사진이 잘 나오더라고요^^
청도와인터널은 주차하고 들어가는 길이 가까워서 편했어요. 와인 시음도 해볼 수 있어서 좋았고, 터널 안이 서늘해서 여름에 걷기 딱 좋더라고요. 시간 여유 있으면 청도향교까지 들러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