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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성곽길을 따라 걷기’ 이야기

서울 종로구 · 광화문광장 · 경희궁 · 서울시립미술관(서소문본관) · 점심식사(정동국시) · 서울 경교장 · 덕수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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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공기 좋아26년 5월 10일

    서울시립미술관에 갔는데 건물 안이 생각보다 미로 같아서 한참 헤맸어요. 굴곡진 복도랑 원형 통로가 독특해서 길을 잃어도 그것대로 구경하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ㅎㅎ

  • 기분좋은날26년 3월 16일

    경희궁 안쪽으로 들어가니 사람도 적고 한적하고 조용해서 걸어볼 만하더군요 ㅎㅎ

  • 가을빛 산책25년 7월 4일

    광화문광장부터 덕수궁까지 쭉 걸었습니다! 넓게 트인 광장부터 시원시원해서 좋았고, 걷는 내내 막힘없이 시야가 트여 있어서 상쾌했습니다.

  • 따뜻한 차 한잔25년 5월 19일

    덕수궁을 둘러봤습니다. 돌담길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서 걷기 편했습니다. 궁 안쪽까지 이동하는 동선도 짧고 표지판도 잘 되어 있어서 헤매지 않고 무리 없이 돌아봤어요.

  • 사계절나들이25년 4월 26일

    아이들이랑 광화문광장을 걸었습니다! 탁 트인 넓은 광장이라 아이들이 이리저리 뛰어다니기도 좋았고 저도 덩달아 시원한 기분이 들었어요 ㅎㅎ

  • 웃음꽃 피는 날25년 1월 10일

    아이들이랑 경교장에 다녀왔습니다. 김구 선생이 집무실과 숙소로 쓰셨다는 설명을 읽어주니 아이들도 평소와 달리 진지하게 듣더라고요. 오래된 건물 특유의 조용하고 무게감 있는 분위기가 느껴져서 걷는 내내 말수가 줄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조금 어려운 이야기였을 텐데도 끝까지 잘 따라다녀줘서 고마웠습니다. 그날 본 풍경이 오래도록 마음 한켠에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 기억 속 풍경24년 6월 15일

    정동길을 따라 덕수궁까지 걸었습니다. 여러 곳을 다녀봤지만 이 구간은 걷는 재미가 있는 편입니다. 돌담길을 따라 걷는 분위기가 좋아서 다시 가도 좋겠네요 ㅎㅎ

  • 마음 쉬는 곳24년 6월 5일

    아이들과 덕수궁 돌담길을 걸었는데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어 있었습니다.

  • 소담한 산책24년 3월 12일

    경희궁을 둘러봤습니다. 넓지 않은 편이라 크게 힘들이지 않고 돌아볼 수 있었어요. 궁 이름이 몇 번 바뀌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갔는데, 이동 거리도 짧고 동선이 단순해서 편했습니다.

  • 꽃피는마당24년 3월 9일

    정동국시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사골 국물이 깊고 진해서 좋았어요. 만두도 직접 빚는다더니 속이 꽉 차 있고 만두피도 보들보들하더라고요. 국물맛이 깔끔해서 국수까지 남김없이 다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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