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풍석빙고 앞에 서니 오래된 돌구조물이 주는 묵직한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만들어진 시기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는 점이 오히려 더 신비롭게 다가오더군요! 두류공원까지 걸으면서 바람을 맞으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고, 오래된 것과 지금의 풍경이 나란히 있는 게 이 도시의 매력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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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풍석빙고 앞에 서니 오래된 돌구조물이 주는 묵직한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만들어진 시기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는 점이 오히려 더 신비롭게 다가오더군요! 두류공원까지 걸으면서 바람을 맞으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고, 오래된 것과 지금의 풍경이 나란히 있는 게 이 도시의 매력 같았습니다.
국립대구과학관부터 들렀는데 체험 위주 전시라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두류공원까지 이어서 걸었는데 산책로가 넓고 잘 정비되어 있어서 걷기 편했어요. 두 곳 모두 이동 동선이 그리 어렵지 않아서 하루 코스로 다니기에 무리가 없었습니다. 계획한 대로 알차게 돌아본 하루였어요.
서구문화원에서 전시를 천천히 둘러봤는데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친구들이랑 이야기 나누며 걷기에 딱 좋은 코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