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효동 정려비각 앞 풍경이 사진으로 남기기 좋았어요^^ 오래된 비각 특유의 단정한 느낌이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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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역의 유적지 돌아보기’ 이야기
행복 찾는 길26년 5월 17일 함께 걷는 길25년 12월 17일 광주호 호수생태원을 걷는데 물가를 따라 심어진 습지 식물들이 계절감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잔잔한 호수 위로 바람이 지나갈 때마다 물결이 잘게 일렁이는 걸 한참 바라봤어요. 충효동 왕버들나무도 함께 봤는데, 오래된 나무 한 그루가 만들어내는 그늘이 생각보다 훨씬 크고 깊게 느껴지더군요. 자연이 만든 풍경 앞에서는 말을 아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맑은 공기 한숨25년 11월 18일 시가문화유적지는 여러 곳이 흩어져 있어서 다 보려면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그래도 동선이 크게 어렵지 않아서 편하게 다닐 수 있었어요.
보랏빛하늘24년 8월 6일 충효동 왕버들나무가 수백 년은 됐을 법한 자태였습니다! 여름에 그늘 아래 서 있으니 시원하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