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강공원 오토캠핑장은 금강과 미호천이 만나는 자리에 있어서 그런지 물길이 어우러지는 풍경이 특별했습니다. 합호서원까지 걸어서 둘러봤는데, 조선시대부터 이어진 유서를 간직한 곳이라는 설명을 들으니 세종이라는 신도시 안에 이렇게 오래된 이야기가 남아있다는 게 새삼 놀라웠어요. 개발이 한창인 도시에서 이런 조용한 역사 공간을 만나니 반가운 마음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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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안의 드믄 캠핑장’ 이야기
시골풍경 좋아24년 10월 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