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머루와인동굴에 들어서니 서늘한 공기와 함께 은은한 와인 향이 느껴졌습니다. 친구들이랑 동굴 속을 천천히 걸으며 숙성되고 있는 와인들을 구경했는데, 어두운 조명 아래 놓인 병들이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더군요. 적상산사고지까지 걸어 올라가며 옛 사고의 흔적을 함께 느껴봤습니다. 조용하고 낯선 공간을 걷는 그 시간이 오래 남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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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머루와인동굴에 들어서니 서늘한 공기와 함께 은은한 와인 향이 느껴졌습니다. 친구들이랑 동굴 속을 천천히 걸으며 숙성되고 있는 와인들을 구경했는데, 어두운 조명 아래 놓인 병들이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더군요. 적상산사고지까지 걸어 올라가며 옛 사고의 흔적을 함께 느껴봤습니다. 조용하고 낯선 공간을 걷는 그 시간이 오래 남을 것 같아요.
적상산사고지에서 느낀 고요함이 오래 남았습니다.
덕유산국립공원 초입부터 공기가 다르게 느껴졌어요. 산세가 크다는 게 딱 느껴지더라고요 ^^. 초록이 짙어 눈이 다 시원했어요.
무주 구천동 계곡 물이 정말 맑습니다! 걷는 내내 눈이 시원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