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암남공원을 친구랑 산책했는데 바다 쪽으로 탁 트인 전망이 있어서 걷는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런저런 얘기 나누면서 걸으니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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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암남공원을 친구랑 산책했는데 바다 쪽으로 탁 트인 전망이 있어서 걷는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런저런 얘기 나누면서 걸으니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국립해양박물관을 둘러보는데 전시 구성이 알차서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해양 역사와 관련된 자료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 하나하나 읽어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딸도 전시물에 관심을 보이며 이것저것 물어봐서 함께 설명을 찾아보기도 했습니다. 배우자와 딸 모두 만족스러워한 시간이었습니다.
영도 등대 쪽에서 바다 보는데 생각보다 바람이 세서 놀랐습니다ㅎㅎ. 그래도 전망은 시원하니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