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사에 도착해서 돌탑들을 하나씩 살펴보는데 한 사람이 이 많은 탑을 다 쌓았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습니다. 크기와 형태가 저마다 달라서 하나하나 눈여겨보게 되더군요. 원뿔형으로 쌓아 올린 탑들 사이를 걸으며 옛사람의 정성과 인내를 새삼 느꼈습니다. 마이산의 독특한 봉우리를 배경으로 서 있는 탑들이 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었어요. 진안 여행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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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사에 도착해서 돌탑들을 하나씩 살펴보는데 한 사람이 이 많은 탑을 다 쌓았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습니다. 크기와 형태가 저마다 달라서 하나하나 눈여겨보게 되더군요. 원뿔형으로 쌓아 올린 탑들 사이를 걸으며 옛사람의 정성과 인내를 새삼 느꼈습니다. 마이산의 독특한 봉우리를 배경으로 서 있는 탑들이 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었어요. 진안 여행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소였습니다.
마이산을 보는데 두 봉우리가 나란히 솟아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진안이라는 곳을 새롭게 다시 보게 됐습니다.
원촌마을 골목을 걷는데 손글씨로 쓴 간판들이 정말 정겹더라고요ㅎㅎ. 아들이랑 하나씩 읽어보면서 걸으니까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