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무는 해를 바라보며 하루를 정리하니 비로소 여행의 의미가 선명하게 다가옵니다. 진남교반의 층암절벽과 영강이 어우러진 풍경은 자연과 인공의 조화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듯하였습니다. 고모산성을 거닐며 옛 영남대로의 흔적을 밟아보았는데, 발끝에 전해지는 흙의 감촉이 고요하였습니다. 여행은 결국 자신과의 교감임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 하루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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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는 교감이라고 합니다. 말과 함께 느껴보세요.’ 이야기
노을지는 저녁마루2일 전 따사로운 봄26년 6월 30일 진남교반에서 절벽과 강이 어우러진 풍경을 사진에 담았는데 생각보다 잘 나와서 좋았어요 ㅎㅎ. 다리 세 개가 나란히 놓인 모습도 특이했습니다.
마음 따라 여행25년 10월 22일 모심정에서 전통 발효음식 이야기를 듣는데 옛날 어머니들 손맛이 대단하셨겠다 싶더라고요 ㅎㅎ. 장아찌 하나에도 정성이 담겨 있다는 설명이 재미있었습니다 ㅋ.
고운 마음결24년 6월 24일 고모산성은 예전에 여러 산성을 다녀봤는데 그중에서도 성벽이 잘 남아 있는 편이었습니다. 아들과 함께 성벽을 따라 걸으며 옛 이야기를 나눴던 시간이 괜찮았습니다.
반가운풍경24년 3월 21일 문경호스랜드에서 말을 처음 타봤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어요! 배우자도 옆에서 같이 타면서 즐거워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