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민천문대에서 큰 망원경으로 별을 봤는데 생각보다 훨씬 선명하게 보여서 놀랐어요 ㅎㅎ. 관측실 안이 조용해서 집중하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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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즐거운 공부나들이 코스’ 이야기
고요한호수26년 4월 21일 마음의쉼터24년 6월 30일 지질박물관에서 오래된 화석과 광물들을 천천히 구경했어요. 눈에 익지 않은 돌 하나하나에 이름과 사연이 있다는 게 새삼 신기하게 다가왔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전시실을 하나씩 돌아보며 시간을 들였는데, 그렇게 여유 있게 본 덕분인지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아요. 돌 하나를 오래 들여다보는 것도 나름의 여행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