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대산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이 사진으로 남기기 정말 좋더라고요. 계곡 굽이굽이가 한눈에 들어와서 셔터를 여러 번 눌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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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려한 영월의 정취와 민속적인 아름다움을 찾아 떠나는 여행’ 이야기
행복 찾는 길26년 4월 22일 함께 걷는 길26년 3월 11일 김삿갓계곡은 관광지로 딱히 이름나 있지 않아서인지 사람 손을 덜 탄 느낌이 강했습니다. 물이 맑다 못해 바닥이 훤히 비치는 걸 보고 한참 서 있었는데, 평생을 떠돌았다는 시인의 이야기를 떠올리니 계곡의 고요함이 더 깊게 다가오더군요. 산자수려하다는 말이 이곳을 두고 하는 말이었구나 싶을 만큼 물과 산세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있었습니다. 조용히 앉아 계곡물 소리만 듣고 있어도 시간이 잘 갔습니다!
맑은 공기 한숨25년 5월 18일 김삿갓 유적지까지 가는 길이 생각보다 산속 깊이 들어가는 느낌이라 시간을 넉넉히 잡고 움직였습니다. 도착해서 보니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 자리더군요. 이동 자체는 크게 어렵지 않았고 표지판도 잘 되어 있어서 헤매지 않았습니다.
보랏빛하늘24년 10월 4일 조선민화박물관에서 아들이 판화 찍기 체험을 하는데 생각보다 집중하더라고요! 민화가 정통 한국화랑 또 다른 매력이 있다는 말이 맞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