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무이예술관에서 옛 학교 건물을 그대로 살린 게 인상적이었어요ㅎㅎ 폐교를 이렇게 예쁘게 꾸밀 수 있다는 게 신기했습니다.
‘오대산 설경을 ‘천상의 극치’라 부른다’ 이야기
여행의 설렘26년 6월 29일 보랏빛하늘26년 5월 5일 상원사까지 눈길을 걸었는데 힘든 것보다 설레는 마음이 더 컸어요! 겨울 산사 풍경이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포근한 여행25년 7월 4일 상원사에 도착했을 때 절 마당에 쌓인 눈이 유독 곱게 느껴졌습니다. 신라 때부터 이어진 자리라는 걸 알고 나니 고요한 풍경이 더 묵직하게 다가오더라고요! 찬바람이 불었는데도 이상하게 춥다는 느낌보다는 마음이 차분해지는 쪽이었습니다. 오랫동안 서서 눈 덮인 전각을 바라봤던 순간이 오래 남을 것 같아요.
함께 걷는 길25년 4월 6일 월정사 전각 지붕에 쌓인 눈을 보는데 유독 정갈하게 느껴졌습니다. 전나무숲을 지나오면서부터 이미 마음이 차분해져 있었던 것 같아요. 찬 공기 속에서도 절 마당은 이상하리만치 따뜻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오래 서서 눈 내리는 풍경을 바라보다가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행복 찾는 길25년 3월 17일 허브나라농원에서 눈 덮인 계곡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어요^^ 하얗게 물든 사진이 유난히 잘 나왔습니다.
주말의 한가함25년 2월 17일 월정사 전나무숲길을 걸었는데 눈이 소복하게 쌓인 모습이 참 예뻤어요ㅎㅎ 찬바람이 불어도 춥게 느껴지지 않을 만큼 풍경에 빠져서 걸었습니다.
여행친구됨24년 9월 14일 전나무숲길이 하얗게 눈을 이고 서 있는 모습이 유독 마음에 오래 남았습니다.
바람결따라서24년 3월 30일 허브나라농원은 겨울인데도 볼거리가 많았는데 눈 쌓인 풍경이랑 어우러져서 더 예뻤어요!
정성 담은 길24년 3월 8일 월정사 전나무숲길을 걸으면서 나무가 얼마나 곧게 뻗어 있는지 새삼 느꼈습니다. 눈이 내린 뒤라 가지마다 하얗게 쌓여 있어서 풍경이 더 특별했어요. 숲길을 지나 절 마당에 들어서니 고요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동선을 여유 있게 잡은 덕분에 서두르지 않고 오래 걸을 수 있었고, 겨울 산사의 분위기를 제대로 느낀 하루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