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5.18 민주묘지에 들어서니 마음이 절로 숙연해졌습니다. 그날의 이야기를 하나씩 읽으며 걷다 보니 시간이 꽤 걸렸어요. 묘역 곳곳에 남겨진 이름들을 보면서 그 무게가 새삼 다르게 다가왔습니다. 역사적인 장소를 직접 걸어보니 책에서 읽은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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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고을에 울려 퍼진 민주화의 함성’ 이야기
시골풍경 좋아24년 10월 31일 좋은 날의 기억24년 5월 2일 광주 예술의 거리를 걸었는데 골목마다 그림과 공예품이 가득해서 눈이 즐거웠어요ㅎㅎ 국립광주박물관까지 이어서 둘러봤는데 볼거리가 많아서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