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영교는 밤에 가면 더 예쁘다고 해서 저녁 무렵에 아들과 다녀왔어요. 목교 위에 조명이 켜지니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더라고요ㅎㅎ 강 위를 걷는 기분이 색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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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35호선, 선비의 마음으로 비경을 여유롭게 품다!’ 이야기
향긋한 찻길26년 5월 24일 따사로운 봄26년 2월 14일 범바위전망대에서 낙동강이 만든 지형을 사진에 담았어요. 호랑이 조형물도 나름 포인트가 되더라고요^^ 사진이 여러 장 마음에 들게 나왔습니다.
고운 마음결25년 11월 11일 청량산도립공원은 규모가 있어서 시간을 넉넉히 잡아야 했습니다. 기암괴석과 계곡이 어우러진 풍경이 여러 곳을 다녀본 저한테도 인상 깊었어요ㅎㅎ 청량사까지 걸어 올라가는 길도 볼 만했습니다.
반가운풍경25년 9월 16일 선유교를 건너는데 봉화 특유의 산세가 그대로 펼쳐져서 좋았어요! 그린가이드에서 별점을 받았다는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ㅎㅎ
마음의쉼터25년 6월 25일 범바위전망대까지 아들과 함께 천천히 올라갔습니다. 전망대에 서니 낙동강이 만들어낸 지형이 한눈에 들어왔고, 그 굽이치는 물줄기를 보고 있으니 시간이 멈춘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호랑이를 맨손으로 잡았다는 옛이야기를 들으며 걷다 보니 어느새 정상 가까이 다다랐고, 바람을 맞으며 한참을 그 자리에 서 있었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걸었던 그 시간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아들도 말없이 풍경만 바라보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음 따라 여행24년 5월 6일 딸이랑 월영교를 건너는데 다리가 길어서 반쯤 가다 딸이 아직 멀었냐고 물어봤어요ㅋㅋ 그래도 낙동강 풍경 보면서 걸으니 금방 갔습니다ㅎㅎ
고요한호수24년 1월 27일 청량산도립공원 안쪽을 걸었는데 오르내림이 있어서 운동이 제대로 됐어요! 기암괴석 사이로 걷는 길이 재미있었습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