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개항장거리를 걸으며 옛 건물들을 하나씩 살펴봤는데, 일본영사관이었다는 건물이 지금은 다른 용도로 쓰이고 있다는 게 흥미로워서 오래 들여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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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라린 아픔을 견뎌내고 문화가 된 역사를 기억하는 여행’ 이야기
느림의미학26년 3월 1일 아침 산책길25년 5월 21일 강화전쟁박물관은 생각보다 전시가 알찼습니다. 강화에서 있었던 전쟁 관련 유물들을 하나씩 살펴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ㅎㅎ 역사를 배우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그늘 아래 쉼24년 3월 6일 교동도 대룡시장은 골목 하나하나에 옛 정취가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피난 온 사람들이 고향 시장의 모습을 재현했다는 이야기를 알고 걸으니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골목이 되더군요! 오래된 간판들과 좁은 골목길이 시간이 멈춘 듯한 느낌을 주었고, 조용히 걷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차분해졌습니다. 분단이라는 아픈 사연을 품은 시장이라 생각하니 발걸음이 더 조심스러워졌습니다.
한결같은 맘24년 1월 25일 손주랑 강화평화전망대에 갔는데 망원경으로 북한 쪽을 보여줬더니 신기해했어요! 아이 눈높이에서 설명해주는 게 쉽지 않았지만 재밌었습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