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소리공원 벤치에 앉아서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살을 한참 바라봤는데 마음이 평온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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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일상 회복 청춘 투어, 지친 나를 위로하고 치유하는 여행’ 이야기
마음 쉬는 곳25년 11월 17일 가을빛 산책25년 11월 11일 소노캄 거제 마리나베이에서 요트투어를 봤는데 바다 위를 미끄러지듯 나가는 모습이 시원해 보였습니다! 다음엔 직접 타보고 싶습니다.
기억 속 풍경25년 10월 26일 아내랑 동부저수지를 걸었는데 논과 산이 어우러진 풍경이 여러 곳 다녀본 것 중에서도 색다르게 느껴졌습니다. 연인 나무 포토존에서 사진도 한 장 남겼어요. 괜찮은 편입니다 ㅎㅎ
기분좋은날25년 7월 10일 동부저수지 포토존에서 사진 한 장 찍었는데 배경이 스위스 같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더군요.
웃음꽃 피는 날24년 11월 16일 아이들이랑 거제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는데 크리스탈 캐빈 바닥이 유리로 되어 있어서 딸이 처음엔 무섭다고 손을 꽉 잡더라고요. 상부 전망대에 올라서니 노자산과 다도해가 360도로 펼쳐지는데, 그 풍경 앞에서 아이들도 한동안 말이 없었습니다! 내려오는 길엔 아들이 또 타고 싶다고 졸랐는데, 그만큼 인상 깊었던 모양입니다. 가족 모두에게 오래 남을 장면이었습니다.
새벽공기 좋아24년 6월 23일 친구랑 어방가에서 비빔물회를 시켜놓고 사진 찍는다고 한참 뜸 들이다가 얼음 다 녹겠다고 서로 재촉하며 웃었어요 ㅎㅎ 살얼음 동동 뜬 국물이 시원해서 계속 숟가락이 갔습니다. 다음에 또 생각날 맛이었어요.
소담한 산책24년 3월 11일 학동흑진주 몽돌해변은 몽돌이 파도에 쓸리는 소리가 계속 들려서 걷는 내내 귀가 즐거웠습니다. 수심이 깊다고 해서 물에는 들어가지 않고 선착장 쪽만 걸어봤는데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았어요. 걷기 편한 코스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