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도박물관에 들렀는데 다구들이 이렇게 종류가 많은 줄 몰랐어요. 하나씩 구경하다 보니 옛날 차 마시던 풍경이 그려지더라고요 ㅎㅎ 조각공원도 같이 둘러봤는데 여유롭게 걷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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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의 건강한 조화, 세상과 내가 아름답게 조우하는 웰니스 코스’ 이야기
주말의 한가함25년 10월 10일 정성 담은 길25년 7월 15일 이번 코스는 강화루지부터 둘러봤습니다. 루지를 타고 내려오는 코스가 생각보다 길게 이어져서 속도감이 좋았고, 곤돌라를 타고 다시 올라가는 동안에는 산과 바다가 함께 보이는 풍경을 여유 있게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다도박물관도 함께 둘러봤는데, 전시된 다도구가 생각보다 많아서 천천히 살펴보는 데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동선을 미리 정리해둔 덕분에 이동이 매끄러웠고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바람결따라서25년 4월 30일 강화루지를 탔는데 생각보다 스릴 있어서 좋았습니다! 곤돌라에서 내려다보는 바다 전망도 훌륭했어요!
소박한 여정25년 1월 23일 아들이랑 문수산성 성곽길을 걸었는데 오르내림이 있어도 걸을 만했어요. 정상 부근에서 보는 풍경이 걷느라 힘든 걸 잊게 해줬습니다.
포근한 여행24년 12월 2일 조양방직 안에 들어서니 오래된 벽돌과 낡은 기계들이 그대로 남아 있어서 시간이 멈춘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천장 높은 공간으로 햇빛이 비스듬히 들어오는 걸 보고 있으니 마음이 차분해졌고, 커피 한 잔을 앞에 두고 한참을 앉아 있었습니다. 폐허였던 공장이 이렇게 다시 살아난다는 게 신기했고, 낡은 것들 사이에 앉아 있는 시간이 묘하게 편안하게 느껴졌어요!
여행의 설렘24년 10월 29일 아들이랑 강화루지 타고 내려오는데 둘 다 소리 지르면서 웃었어요! 오랜만에 신나게 놀았습니다.
여행친구됨24년 2월 23일 굴업도 선착장 근처에서 바라본 바다색이 유난히 맑고 투명해서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