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를 여는 중
장소를 여는 중

전남·광주 영광군
영광군 불갑산 기슭에 자리 잡은 불갑사는 상사화가 만개하는 명소로 잘 알려져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8교구 본사인 백양사의 말사로, 백제 침류왕(384년) 때 마라난타가 불교를 전래하며 세운 첫 번째 불법도량이라는 의미를 담아 ‘불갑사(佛甲寺)’라 이름 붙여졌다. 이곳에는 조선 중기 이후의 양식을 간직한 대웅전과 천왕문 등이 보존되어 있다. 울창한 숲에서는 멸종 위기 야생식물인 노랑상사화를 볼 수 있으며, 가을이면 붉은 꽃무릇이 군락을 이루는 대표적인 계절 여행지로 사랑받고 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 공공누리 제3유형(변경금지)
지도를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