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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둘레길] 대축-원부춘 · 레포츠](/api/img?u=https%3A%2F%2Ftong.visitkorea.or.kr%2Fcms%2Fresource%2F34%2F4092534_image2_1.jpg&w=700)
경남 하동군
지리산둘레길 중 대축-원부춘 구간은 하동군 대축마을에서 원부춘마을까지 이어지는 8.5㎞의 둘레길로 약 4시간 30분이 소요되는 중급 코스이다. 소설 『토지』의 배경인 평사리 들판과 섬진강을 따라 걷는 길로 넓은 들녘과 숲이 어우러진 풍경이 인상적이다. 평사리 들판길과 강둑길 가운데 원하는 코스를 선택해 걸을 수 있는 것도 매력이다. 입석마을과 서어나무 숲, 웃재를 지나면 형제봉 능선과 섬진강, 백운산이 어우러진 시원한 전망이 펼쳐진다. 부춘계곡과 원부춘마을로 이어지는 숲길에서는 계절마다 달라지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다. 문학과 자연, 지리산의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둘레길 코스이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 공공누리 제3유형(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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