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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둘레길] 산동-주천 · 레포츠](/api/img?u=https%3A%2F%2Ftong.visitkorea.or.kr%2Fcms%2Fresource%2F29%2F2791529_image2_1.jpg&w=700)
전남·광주 구례군
지리산둘레길 중 산동-주천 구간은 구례군 산동면에서 남원시 주천면까지 이어지는 15.9㎞의 둘레길이다. 약 7시간이 소요되는 코스로, 노고단과 만복대를 조망하며 편백숲과 옛길을 따라 지리산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밤재와 숲길이 어우러져 걷는 재미를 더한다. 현천마을부터 계척마을까지 이어지는 산수유 군락은 봄철이면 노란 꽃으로 장관을 이루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할머니 산수유나무도 만날 수 있다. 원촌마을에서는 오전에 열리는 산동오일장의 정겨운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 자연과 지역의 정취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코스이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 공공누리 제3유형(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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