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를 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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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위군
한밤마을 돌담길은 군위군 팔공산 북쪽 자락에 자리한 전통 마을길로, 오랜 세월 동안 이어져 온 돌담과 한옥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마을의 돌담은 1930년 대홍수 때 떠내려온 돌을 이용해 쌓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길이를 모두 이으면 약 6.5㎞에 달한다. 자연석으로 쌓아 올린 돌담은 전통 가옥과 조화를 이루며 고즈넉한 정취를 자아낸다. 곡선 형태로 이어지는 골목길은 옛 마을의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으며, 경상북도 유형문화재인 군위 대율리 대청과 군위 남천고택 등 전통 건축물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특히 봄에는 돌담과 한옥을 배경으로 피어나는 벚꽃이 아름다워 많은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사진 명소로도 사랑받고 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 공공누리 제3유형(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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