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를 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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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
불리단길은 경주 진현로 일대에 조성된 문화거리로, 불국사 상가시장과 토함산 자락의 마을 골목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다. 과거 관광객들이 많이 찾던 지역이었으며, 최근에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카페와 음식점, 공방, 갤러리 등이 들어서며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봄에는 겹벚꽃 명소로 알려져 있으며, 플리마켓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린다. 거리 곳곳에는 전통적인 분위기의 건물과 개성 있는 상점들이 어우러져 있으며, 인근 벽화마을에서는 다채로운 거리 예술도 감상할 수 있다. 불국사와 토함산을 찾는 여행객들이 함께 둘러보기 좋은 경주의 대표 문화거리이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 공공누리 제3유형(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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