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를 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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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소제예찬1927은 대전 소제동 철도 관사촌 내 1927년에 지어진 관사 16호를 복원하여 조성한 티 살롱이다. 옛 가옥의 형태와 대들보 등 고유한 건축 요소를 유지하며 운영되는 소제예찬1927은 차의 종류와 그에 어울리는 수제 다과를 제공하는 티 페어링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격자무늬 창과 다다미룸 등으로 구성된 실내는 방문객에게 묵직한 안정감과 아늑한 분위기를 제공하며, 과거의 흔적을 둘러보며 조용히 차를 음미할 수 있다. 다과 메뉴는 계절에 따라 변화하며 그 시기에 가장 적절한 식재료를 활용해 구성한다. 제철의 풍미를 살린 다과들은 차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다. 카페 내부 다다미룸은 정해진 시간 동안 소수의 인원만 머물 수 있도록 운영되어 이용객이 대화와 사색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다. 100년 전 관사 건물이 주는 독특한 정서 속에서 전문적인 차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대전의 근대 역사 공간을 현대적으로 경험하고자 하는 방문객들에게 적합한 휴식처이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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