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를 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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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
제주 흙으로 빚은 그릇과 현무암 돌담 테이블이 놓인 고요한 공간에서 팽주가 직접 우려낸 제주 차 한 잔을 음미할 수 있는 곳이다. 회수다옥은 물이 돌아 흐른다는 의미의 옛 지명 도래물에서 영감을 받아 2024년 서귀포 회수동에 문을 연 로컬 프리미엄 티 하우스다. 30년 넘은 구옥을 개조해 제주 고유의 주거 형태를 보존한 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실내외 공간을 갖추고 있다. 대표 메뉴인 제주 티 프리미엄 맡김차림은 계절에 맞는 제주 유기농 잎차·꽃차와 제주 식재료로 만든 다과를 코스로 즐기는 메뉴로, 팽주가 각 차의 특징과 음용 방법을 안내한다. 차와 다과는 시기에 따라 구성이 달라지며 모두 제주산 원물을 사용한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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